원래 상호명이 현카츠? 였었는데 현재 이름이 바뀌었어요. 식사시간대에 오면 거의 항상 사람이 많은 편인 만큼 이 동네 인기 있는 돈까스집입니다. 그만큼 맛도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고기 질이 좋은 편이예요. 👍. 저는 같이 주는 소스보다는 생와사비나 소금을 곁들여 먹는게 더 좋았어요. 브레이크타임은 따로 없지만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재료가 소진되는 경우 일찍 닫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햇살 머무는 식탁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