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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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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커피가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인테리어는 되게 트렌디 하다기 보다는 동네 평범한 카페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가 없길래 이해가 안갔거든... 근데 아무래도 근처에 생긴 스타필드 때문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무튼 영영 오기 싫어! 라는 건 아니지만 굳이 또 가고 싶은 평도 아닌 어정쩡한 어딘가.

어니스트 까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157번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