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음식이 나오는 데까지는 시간이 꽤(20분 이상) 걸리긴 했다. 사람이 많아서 주문이 밀렸다고는 하시는 데, 애초에 가게에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엥?‘ 하게 되긴 했음. 그래도 전혀 불쾌한 경험은 아니었고, 무난했다. 근처에 있으면 가볼 만한? 근데 웨이팅까지 하면서 먹고 싶지는 않을 것 같음. 요즘 행궁동에 웨이팅 안하는 곳이 얼마나 되냐만은...
콜 마이 키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27 2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