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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칼국수는 5천원. 양도 무척 많고(다음엔 진짜 반만 달라고 해야겠음). 가격대비 맛있음. 김치는 겉절이와 익은 것 둘 중에 고를 수 있고 나는 거의 늘 겉절이를 선택. 계산은 현금으로 선불. 주류 판매 일절 안하시고 사와서 먹는 것도 안됨(당연함).

옛날 손칼국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