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전반적으로 음식이 크게 짠 편이 아니라서 좋았다. 그렇게 안보이지만 양도 무척 많음. 쌈밥 크기가 더 작으면 안예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좀 더 작았으면 좋겠다. 한 입에 잘 안들어가는데 그렇다고 베어 물면 분명... 가게 내부가 협소해서 주말에는 정신 없을 거 같기도 하다. 나는 평일 점심에 먹어서 여유로울 수 있었음. 화장실은 인근 상가랑 다 같이 쓰는 것 같은데 한 칸 뿐인 건 아쉬웠다.
미가공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05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