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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에 계란을 올려주는 것은 좋았으나... 뭐 비싼 해물을 바란 건 당연히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거 쓸 거면 짜장 양념이 잘 좀 배어있으면 좋겠다. 먹다가 새우나 오징어 등 해물을 씹으면 갑자기 슬라임이 씹힌 것 같다.

보배반점

서울 마포구 도화4길 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