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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줄이 길대서 좀 긴장했으나 다행히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반미 많이 먹는 것 같아서, 그리고 먹고 싶어서 골라봤는데 그냥 나쁘지 않았음. 직원 분이 엄청 친절하셨다. 그리고 혼자 앉을만한 테이블이 마땅치가 않아서 바쁘지 않을 때라면 모를까 점심 시간 같을 때는 좀 눈치보일 수도?

파파호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56 공덕푸르지오시티 1층 1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