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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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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와플과 팬케익의 양으로 유명한 곳인데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에 양 보고 깜짝 놀라서 이걸 어떻게 다 먹으란 건가 했는데 떠들다보면 어느새 다 처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 혼자 운영하시는 것 같아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재방문의사 있음. 가끔 어릴 적 입맛의 달달구리함이 땡길 때 가면 좋을 듯.

카페 뤽상부르

서울 은평구 연서로25길 6-11 희&희 HAUS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