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말도 안되게 좋았다. 사실 이 날 메인이 차라기 보다는 차를 마시며 작가와 대화하는 거라서 차에 대한 설명은 거의 듣지 못했지만, 웰컴 티로 주신 인삼차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람.
예평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25길 1 3층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