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와야지와야지 하다가 드디어 들렸는데 건물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저녁 7시 쯤 가서 바다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창가에 앉았음. 자색고구마맛이 생각 외로 맛있었다.

순두부 젤라또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0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