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갑자기 감자탕 먹고싶다고해서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매운맛이 훅 들어와서 놀랐는데 매운것만 빼면 지금까지 가봤던 감자탕집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시래기도 많이 들어있고, 고기 잡내 전혀 없고, 무엇보다 국물이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고기는 살짝 끓으면 바로 드셔도 되지만 감자가 완전 익혀나오는게 아니기때문에 꽤나 오래 끓여주셔야 감자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중사이즈 44,000원이었고 3명이서 먹기 딱 좋았어요
일당 뼈다귀 해장국 감자탕
대전 유성구 계룡로59번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