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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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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핸드폰 렌즈에 김낀 채로 사진찍는 것도 모르고 먹느라 바빴네・・・ 사장님, 직원을 몇 분 더 고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직원 한 분이 테이블 치우고 세팅해주시고 계산까지 다 하는 걸 보고 있자니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막판에는 알아서 티슈도 챙기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차마 직원분을 부를 수 없었어요・・・

후암편백

서울 용산구 후암로 5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