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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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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늦은 시간에 방문하니 빵이 몇 종류 안 남아 있더라구요. 파래소금빵은 적당히 촉촉하고 파래향이 거북하지 않을 정도로 감돌아서 좋았어요! 휘낭시에는 쫀득보다는 촉촉의 느낌이 더 컸습니다. 전 휘낭시에 먹을 때 빠삭쫀득을 더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감이 있었네요 🥹

오븐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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