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이 괜찮은 커리집이 있대서 따라갔는데 몇년 전부터 자주가던 집의 다른 지점일 때의 기분을 구하시오. (3점) 아는 맛으로 편안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살모사는 생각보다 튀김옷이 두터워서・・・ 취향은 아니었어요.
아마
서울 마포구 양화로16길 1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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