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 땐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또 돌이켜보면 굳이 두 번 방문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는 집・・・? 후토마키는 평범했고 삼치 미소 파스타도 평범했어요 오히려 단새우 파스타가 무더운 여름에 먹기 딱 좋았던 거 같네요,, 보기엔 양이 적어 보였는데 막상 식사 후 꽤 배불러서 놀랐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서버분들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층고가 높아서 소리가 좀 울린다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그래도 개방감은 있으니 좋은 게 좋은거죠 모,,
진작 다이닝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4나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