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좀 담백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던 가게였는데, 왠지 방문할 때마다 조금씩 더 아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메뉴 개수도 많이 줄었구요. 새우타코는 사실 맛이 없었고, 치킨 엔칠라다는 너무 좀 짰어요. 반면에 까르니따스 타코는 맛있었고, 멕시칸 라이스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참, 4월 8일에 영업을 종료하고 신사동으로 이전한다고 합니다. (사진 참고)
엘피노 323
경기 평택시 고덕갈평9길 76 1층
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