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조선일보 한현우 기자의 “간장종지” 칼럼에서, 열빈과 함께 언급됐던 중화(진아춘), 동영, 루이 중에 유일하게 안가봤던 루이를 드디어 가봤다. 짜장면도 탕수육도 맛있지만, 이집은 짬뽕이 (가격은 좀 비싸지만) 진짜 맛있군요. 😋 4월중에 강남으로 이사간다니 광화문 분들은 기회되면 꼭 가보시길.
루이키친 M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40 TV조선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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