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차분하고 사람 너무 많지 않아서 강남역에서 가끔 들려서 작업하는 카페. 수지 포함해서 경기 남부쪽에 많이 보이는 카페임. 음료은 아메리카노가 6천원 정도로 비싼 편이고 맛은 평이함. 이미 커피 한 잔 마셔서 오늘은 녹차라떼 덜 달게 주문했는데도 내 입맛에 많이 달다.
더 노벰버 라운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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