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름집에 가면서 발견한 집인데, 뭔가 안가볼 수 없는 포스가 있어서 저녁에 가봄. 둘이서 안주를 여러가지 시키기는 부담스러워서 우선 꼬막을 주문했는데 라면이 서비스로 나온다. ㅎㅎ 다른 메뉴는 너무 헤비해 보여서 김말이 무침을 추가로 시켰는데, 나름 별미였음. 엄청 맛있는 집은 아닌데, 가격 메리트가 있고 또 재미난 구석이 있는 술집, 밥집임. 😉
꽃보다 라면 꽃보다 포차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78 이즈타워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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