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 집에서의 접근성을 고려했을 때 좋아하는 평냉집이였으나..겨울에 방문해서 그랬던 것이였다. -주문을 하려면 짜증 섞인 기다리란 말만 하고 무한방치 -찬도 안나와서 직접 가져오니 왜 찬이 안나왔는지 되물음 (그걸 왜 저한테?) -냉면 나가기전에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휴지로 그릇 테두리 닦으시던데 비빔양념장이 묻어나옴. (내껀 “물냉면”) -친절을 요구하진 않지만 불친절은 사양인데, 인상 팍쓰고 계산할때 손내밀고 기다리고 인사 한마디 없음 밑에 후기대로 좀 더 가서 필동면옥을 가야겠다. 혹시 이 후기를 보고도 평양면옥을 가시겠다면 비수기에 가세요.
평양면옥
서울 중구 장충단로 20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