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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이지
추천해요
8년

또 생각나는 촉촉한 무밥과 한우 불고기. 공들인 시골밥상 같은 느낌. 찬이 하나하나 다 맛있는데 좀 간간한 편이라 무밥에는 양념을 많이 하지 않는것을 추천. 마지막에 먹는 눌은 밥에 신김치는 정말 상투스 울리고! 점심시간에 가지 않으면 가격이 무서워지는 것이 단점. 무밥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원강

서울 강남구 학동로6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