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템플스테이 - 첫째날 4시 반 사찰습의-저녁공양 일정을 제외한 모든 일정의 참가는 자율입니다 - 방 안에서만 잠금장치로 잠글 수 있다. 밖에 나갈 땐 자물쇠 열쇠를 안주기에 잠글 수 없음. 귀중품 들고다녀야 함. - 수건 없음 - 화장실에서 계속 꿉꿉한 냄새남. 반나절을 환기팬+통풍시켜도 계속 남. -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차를 절 내로 가져가서 주차할 수 있는데 '여기서 더 들어가도 된다고?' 싶을 때까지 계속 올라가야 함. 템플스테이 간판이 걸린 사무실에서 더 올라가서 우측으로. - 3시즈음 차 끌고 올라가는데 자갈길에 바퀴 헛돌아서 기겁했습니다 덜 건조할 때 후딱 올라가셔요 누구보다 세속적인 사람이라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맛있는 거 먹고 침대에서 휴대폰하다 자렵니다
전등사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전등사 약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