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 @dew______

4.0

1개월

점심 먹고 산책 코스로 딱!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 3천원 있다~ 사실 강화도 명소 한 곳 들러서 인증샷 남기면 루지 20% 할인해 준다고 해서 간건 안 비밀😅 방문객들이 많아 혼잡했지만서도 절이 풍기는 특유의 고즈넉함이 좋았다🍁

전등사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30

2

이나가 @ecogus

4.0

8개월

1. 전등사. 강화에 절이 꽤 되고 이름난 절도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이름난 곳이 아닐까 합니다. 강화본토(?)에서 제일 유명한.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 3000원을 입장료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2. 생각보다 넓고 건물도 많아서 차분히 부처님께 인사드리면서 보다보면 시간이 꽤 소요 됩니다. 다만 젊은이들은 별로 차분하지않으니 절 관광객이 노년층이 많은건 어찌보면 당연한. 그래도 속세를 떠나서 여기까지 왔는데 시... 더보기

전등사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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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먐먐 @jellymeow

2년

전등사 고양이는 매끈말랑복실🥺💖

전등사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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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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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등사 템플스테이 - 첫째날 4시 반 사찰습의-저녁공양 일정을 제외한 모든 일정의 참가는 자율입니다 - 방 안에서만 잠금장치로 잠글 수 있다. 밖에 나갈 땐 자물쇠 열쇠를 안주기에 잠글 수 없음. 귀중품 들고다녀야 함. - 수건 없음 - 화장실에서 계속 꿉꿉한 냄새남. 반나절을 환기팬+통풍시켜도 계속 남. -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차를 절 내로 가져가서 주차할 수 있는데 '여기서 더 들어가도 된다고?' 싶을 때까지 계속 올... 더보기

전등사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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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linu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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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슬슬 구경하고 차 마시다 내려와서 밥 먹기 좋은 코스. 절을 방문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 같은 거 없는 거잖아요.

전등사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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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c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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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내 생애 첫 절밥! 강화도의 전등사로 템플스테이를 갔다. 첫 끼에 고기인 척하는 버섯이 있었으나 버섯을 좋아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저녁에도 아욱된장국 나와서 엄청 잘 먹었다. 저녁을 4시 30분에 먹어서 간식도 주셨다. 다만... 2일차 아침 발우공양 때 미역국과 두부가 너무 맛이 없었다! 가뜩이나 발우공양이었는데 꾸역꾸역 먹었다. 다담시간에 먹은 약과랑 연잎차는 좋았다. 약과 좋아해서 손들고 더 받아 먹었다. + ... 더보기

전등사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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