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타임 없는 가게가 요즘 많지 않은데 오후 3시쯤 갔더니 웨이팅 없이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행이 있어서 수제비 2인분을 시켰는데 한꺼번에 나오더라고요. 손수제비 느낌 제대로 나게 수제비 모양이 자유분방한 편이었어요. 익숙하고 무난한 맛이라 편하게 먹고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엔 전도 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
삼청동 수제비
서울 종로구 삼청로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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