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메뉴는 옥수슈 생토노레, 여름밤, 체리 포레누아 3종입니다. 여름밤과 체리 포레누아는 예전에 나왔던 메뉴라 믿고 주문할 수 있었고요 무난한 맛이라 따로 포장해서 또 먹었어요. 옥수슈 생토노레는 신기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지만 예쁘게 먹기는 힘들었어요 🥹 홀케이크는 체리 포레누아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요.
카페 기면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468번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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