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제주산 고등어가 정말 다르긴 다르네요 조금도 비리지 않고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강원도산 연어알도 감칠맛이 좋았고, 아마에비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조기 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쫄깃을 넘어서 오독오독에 가까운 식감이어서 신기했어요! 마지막 디저트는 호지차 셔벗이었는데 기계를 안 쓰고 손으로 저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입자가 거친 편인데, 그게 호지차 맛이랑 묘하게 잘 어울렸어요. 예약할 때 기념일이라고 했더니 근처 파티세리의 케이크까지 준비해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모리

제주 제주시 아란11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