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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장

추천해요

4년

맛있어요. 홀토마토가 들어간 소스에 파마산 치즈도 듬뿍 올라가 있고 통통한 새우가 들어간 볶음밥까지, 종종 생각날 것 같은 맛의 오므라이스예요. 근데 단 한 가지, 화장실이 너무 후집니다. 변기 칸 문이랑 프레임 사이 틈이 거의 1cm는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화장실 문이 잠기는 것도 아니라서 누가 들어오면 꼼짝없이 안쪽이 들여다보이겠어요. 화장실 리모델링이 되지 않는 이상 재방문할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네요.

오밀

서울 종로구 계동길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