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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숮
3.5
6개월

[한남동 / 서울에 살기 위하여] 감태말이의 관자랑 새우는 너무 맹맛이라 실망이었는데 순두부탕이 진짜배기이군요 고소하고 고기맛도 잘 느껴지고 맛있었어요 다만? 소주가 7천원이라 재방문의사 없을 무

서울에 살기 위하여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