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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맛도 알차다. 꼭 주문하게되는 단새우우니관자감태김은 뭐 딱 아는 맛이라 음 싱싱하네~ 했는데, 요리 메뉴들을 참 잘함 감자전과 수육이 아주 맛있었다. 감자전 치즈 왕~ 들고 바삭하고 고소! 수육전골 양 푸짐하고 도가니랑 저 풀이… 시래기.. 우거지… 이런건가.. 고기랑 식감도 좋고 잘 어울렸다. 분위기도 좋고 지하도 있어서 좌석도 꽤 많음
서울에 살기 위하여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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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 서울에 살기 위하여] 감태말이의 관자랑 새우는 너무 맹맛이라 실망이었는데 순두부탕이 진짜배기이군요 고소하고 고기맛도 잘 느껴지고 맛있었어요 다만? 소주가 7천원이라 재방문의사 없을 무
1. 비싼데 양 적고 맛있음 2. 번쩍 서울에 살기 위하여 방값을 지불해야하는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은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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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기 위하여 / 한남 이전 첫 방문때는 맛있어서 눈이 번쩍 뜨이는 곳이었는데 두번째 방문은 이전만하지는 못했읍니다.. 왜인지모르겟지만ㅜㅜ 또 굳이 먼 한남까지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더 들었던 그래도 근처에 갈 일이 생길 때 실패 없을만한 곳인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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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서울에살기위하여 가게이름이 뭔가 맛집같지는 않았는데 맛집입니다 순두부짬뽕엔 우동사리 꼭 추가하시그요… 베이컨치즈감자전은 신사전감자전보다 맛남 봉초밥도 무난히 맛있그 치즈랑 같이 나와서 더 느끼~해요(적당한정도로) 재방문의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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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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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붙어 있는 '방울과 꼬막'에서 1차하고 진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곳이라 & 회사 친구한테 추천 받은지라 정말로 바로 옆에 붙어 있던 '서울에 살기 위하여'에 갔다. 내가 저 가게 이름을 '서울에서 죽자'로 잘못 기억해서 맨 처음에 간판을 보고는 혼란스러웠다^^77 죽고 사는 거 한끗 차이좌나. 촤. 소주가 7천원이라 같이 간 아재들 동공지진되는 걸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었으나 (이 사람들 자기들끼리 왔으면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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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서살위!! 생새우+성게알+감태+관자 진짜 존맛앵입니다… 그냥 입에 넣는 순간 녹아버리구요…술이 없으면 안되는…그냥 술술 들어가요….. 그래서 이날 과음 함..*_* 전복리조토,우삽겹순두부찌개도 시켜먹었는데 이날 셋이서 서울의 밤 4병 까고 삘받아서 2차까지 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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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전통주/막걸리를 맛볼수 있는곳. 안주도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ㅠㅠ
전반적으로 준수하고 맛났으나 몇몇 메뉴가 살짝 아쉬워 좋음으로. 우니/단새우/이꾸라/관자는 창렬이지만 먹으면 종소리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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