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 파스타 타타] 오랜만에 갔는데 더 맛있어진 거 같아요 메뉴들이 다 살짝의 독특한데 그 독특함이 뭔가 개인의 역량이라기보다 에팬비기업의 터치가 들어간 그런 느낌이 있어요 철철복집 문 닫아서 바로 옆에 있던 양식집으로 간건데 할아버지가 좋아하셔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아 티라미수가 유일한 옥의티...쏘쏘였오요...과하게 단 느낌...
파스타 타타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스몰하우스 빅도어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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