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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숮
평가보류
2년

[한남동 / 방울과 꼬막] 작년 겨울 방문 우선 5만원인가 4.5만원인가 했던 회가 양이 너무너무 작아서 나오자마자 충격을 받았고...친구는 비교샷을 찍어야한다며 주먹을 옆에 두었습니다...🥹 별다른 장식 없이 두툼하게 썰린 회로만 이루어져있어서 보이는 것보다는 양이 많았지만! 그럴거면 차라리 많아보이게 펼쳐주세요... 냄새가 좋고 친구가 염원하시길래 시켜드린 돼지고기규이는 생각보다 고기 질도 좋고 양념도 맛있었습니다!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