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방울과 꼬막

3.9
추천 14 좋음 23 별로 3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술집
해물주점
해산물
포장마차
미더덕회
해물포차
해물
반려견동반
예약가능
영업정보
예약가능
반려견동반
메뉴

리뷰 24개

김미영

좋아요

9개월

와인마시려고 웨이팅 걸어놓고 근처 와인샵에서 와인 사자마자 알람 와서 화다닥 들어갔어요. 음악취향이 일반적이진 않은데 음악보다 크게 떠들려는 손님들의 열망을 이기진 못해서 실내가 몹시 시끄럽습니다. 회무침이랑 쫄면 먹었는데 양도 많고 와인도 술술 들어가는 맛!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목청이 좋다 하는날!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당케쉔

추천해요

9개월

회사 칭그가 추천해 줘서 다녀온 한남동 이자카야. 따악 우리 또래들이 좋아할 만한 90-00년대 음악으로 (살짝쿵 2020년대도) 무장한 곳이었다.  희한하게 삶은 달걀이 나오는데 찍어 먹는 소스가, 저 빨간 소스가 매콤하니 참 좋았다 약간 건조한 것이. 정확한 명칭이 뭐였으려나. 그 왜 광동요리에 나오는 그거그거. 가게 이름이 <방울과 꼬막>인데 꼬막찜은 생각보다 다소 무난했고 결국 막판에 남김. 부시리 막회 들기름 무... 더보기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두부

좋아요

1년

저긴 맛집이겠다 싶은 간판 보고 사전 정보 없이 들어간 곳 알고보니 웨이팅하는 맛집이였고, 일층 이층 삼층 운영하고 있네요. 저 날 먹은 메뉴는 모두 성공! 특히 들기름 막회 무청 매력적이군요 다음에 집에서 회 먹을 때 들기름을 꺼내야겠어요. 두 번째 방문 때는 전을 시켜보았는데 전은 그럭저럭 쏘쏘였네요. 해산물 위주 안주를 추천합니다!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프로검색러

추천해요

1년

오랜만에 요즘 젊은이들 감성 힙터지는 주점을 방문해 봤는데, 시끄러워서 정신은 하나도 없었지만 요리들 퀄은 꽤 괜찮았다(회는...사정이 있어 서비스를 더 받은 거라 실제 나오는 거라 다를 수 있다). 예약에 미스가 생겨서 일행이 불쾌할 일이 있었는데 홀 매니저님이 웃으면서 수습을 정말 친절히 잘 해주셔서 모두가 만족스럽게 모임을 끝내고 나올 수 있었다. 사장님은 저 매니저님을 소중히 여기고 월급 많이 주셔야 할듯... 하지만 ... 더보기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한남동 / 방울과 꼬막] 작년 겨울 방문 우선 5만원인가 4.5만원인가 했던 회가 양이 너무너무 작아서 나오자마자 충격을 받았고...친구는 비교샷을 찍어야한다며 주먹을 옆에 두었습니다...🥹 별다른 장식 없이 두툼하게 썰린 회로만 이루어져있어서 보이는 것보다는 양이 많았지만! 그럴거면 차라리 많아보이게 펼쳐주세요... 냄새가 좋고 친구가 염원하시길래 시켜드린 돼지고기규이는 생각보다 고기 질도 좋고 양념도 맛있었습니다!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용산구불주먹

추천해요

1년

좋음과 추천사이 자리는 좀 애매하지만 기본찬도 재밌고 맛도 적당해서 술마시기 좋은듯험다 겨울에 방어먹으러 와야지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최은창

좋아요

2년

휴업중인 버블앤코클스가 운영하는 해산물포차 이태원의 버블앤코클스는 꽤 이름이 났었다. 양초가 흘러내린 촛농을 쌓아 환상적이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해산물식당, 특히 실한 삼배채굴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영업을 종료했다. 버블앤코클스의 해산물 포장마차인 방울과 꼬막은 한남동 골목에 있다. 1층. 둥근 드럼통 같은 테이블에 둘러 앉는 구조. 지극히 캐쥬얼하다. 정말 실내포장마차 같다. 매콤한 콩나물국과 야채 그리고 삶은 ... 더보기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우럭찜이 대단했었는데 최근에는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Dani

좋아요

3년

방울과꼬막 배달... 양 넘 적음 ㅠ 가서 먹을땐 별로 못느꼈는데 역시 배달해서 먹으니 넘 초라하게 느껴지네여... 그치만 제철 미나리와 문어숙회, 미나리전은 추천입니다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등심

별로에요

3년

오징어 선도가 별로였는지 너무 비렸다.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