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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ㅏ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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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여의도] 뷰는 낮, 저녁 다 좋았다. 하지만 창가자리는 예약이 필수인듯. 우리는 캔슬나서 운이좋게 앉게됐는데 왜 사람들이 창가자리 앉으려고 꼭 예약해서 오는지 알것같았다. 브런치메뉴 먹고 한숨 쉬었었는데 저녁에 기본 메뉴 시켰을땐 꽤 괜찮은 맛이었다. 셋이 가서 메뉴 세개랑 와인 한 글라스씩 시키고 십만원 조금 안나왔다.

세상의 모든 아침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전경련회관 50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