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4년
금돼지식당은 명성에 걸맞는 맛을 자랑했다. 돼지고기의 혁명이라고 부르짖으며 폭풍 흡입..5시 15분 정도에 도착해서 20분쯤 기다렸는데 나올땐 어마어마한 줄이 있었다. 고기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고 김치찌개에 들어있는 돼지고기는 푹 고아서인지 입 안에서 살살 녹았다. 돼지껍데기도 다른집과는 다른 별미였다. 아우 또가고 싶다
금돼지 식당
서울 중구 다산로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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