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와 양등심, 명란밥 먹었다. 직원이 맛있게 잘 구워져서 좋았음. 삿포로 생맥주도 굳. 명란밥은 주문하면 그 때 지어서 주는지 오래걸렸으나 먹을만했음. 흰밥 + 짠 명란 (한국식)을 얹어서 나옮. 배부르니까 사진 생각이 나서 사진은 Empty
램스일레븐
서울 마포구 독막로 67-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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