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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배추김치와 설렁탕만 한 달내내 먹어도 가능한 인간 몸 아프거나 따듯한 거 먹고싶을 때 주로 여기 옴. 국물이 담백하니 속 편하다. 특히 여기 김치 엄청 푹 익어서 내 스타일. 간은 거의 딱 맞게 나와서 그냥 후추만 뿌리면 끝. 소면과 양지 부위 고기가 먹기 좋은 양만큼 들어있다.

참설농탕

서울 서초구 효령로 424 대명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