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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러스

당딸려
먹을 수 있는 걸 세는 게 더 빠름

리뷰 84개

건물 전체를 다 사용할 정도로 크고 갈때마다 사람도 많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 칼국수집 🥟시킨지 얼마 지나지 않아 평양왕만두가 먼저 나왔다. 피는 얇고 속은 알찬 스타일. 만두소의 채소 비중이 높은지 씹는 식감이 살아있었다. 손칼국수는 역시 면이 포인트. 이 두께감과 쫄깃함이 좋았고, 조개 육수는 시원하고 깔끔했다. 무엇보다 겉절이와 궁합이 좋았다. 살짝 익은 겉절이?인데 양념이 적당히 매콤해 칼국수와 잘 어울려서 김치통 다 ... 더보기

임병주 산동 손칼국수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65

디폴트로 들깨가루가 들어간 순대국밥 보통은 들깨통이 따로 있으니까 넣어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막상 먹어보니 괜찮더라. 한층 더 고소한 국물맛이 굿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부추통. 순대국밥 특유의 느끼함이나 부대끼는 느낌 때문에 중간중간 부추를 여물처럼 와앙 씹어 먹어야 하는 사람인데, 보통은 부추를 조금만 주는 곳이 많다. 여긴 아예 큰 양철 부추통이 따로 있어서 원하는 만큼 넣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순대 ... 더보기

양재순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38

물에 빠진 생선탕 점심 특선 19000 찜or 튀김 정식 중 찜 정식 선택! 그치만 복튀김 포기할 ... 더보기

대복

서울 양천구 오목로 276

처음 먹어보는 꼼장어 그 결관.... 성공적. 이런 꼬소한 맛에 먹는구나? 오돌뼈를 굉장히 아랑하는데 비슷한 오독오독 식감이라 좋았다 비싸서 그렇지 또 먹어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맛. 그리고 양념쭈꾸미. 그동안 내가 먹은 쭈꾸미는 거짓이었음;; 쭈삼 속 말라비틀어진 쭈꾸미랑은 다르게 갑오징어마냥 통통하고 쫄깃했다. 숯불향이 매콤한 양념이랑 넘 잘어울림 안주깔. 매우니까 계란찜이랑 알주먹밥 필수 + 예약해서 다행히 지옥웨이팅 ... 더보기

황재벌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47길 42-4

육비가 만 원? 강남에서 만원의 행복 찾기 어려운데 그걸 해내네. 그릇이 커서 그렇지 보기보다 야채양도 꽤 돼서 싹싹 비벼먹으니 딱 알찼다. 양념은 기본 고추장 참기름 셀프. 육회 자체는 신선한 편이긴 하나 잘게 다져서 좀 씹히는 맛이 덜한 느낌? 취향은 아니지만 가성비로 육비 먹을 수만 있다면 여기 올 것. 양재 직장인 점심으로 쭈천. 이름값하듯 뭉티기로 유명한 거 같은데 기회되면 저녁에 와보고 싶다.

자인 뭉티기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7

오랜 단골이었던 파스타집이 사라져서 슬펐는데 사장님이 같은 건물에 곰탕집을 내셨더라. 어쩌다 한식집을 개업하게 되셨는지 넘 궁금했는데 드디어 와보게 됐다 고기듬뿍 곰탕 12500 일단 나오자마자 양부터 보고 내가 완그릇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국물은 간이 되어 있었고 깔끔하니 맛있었다(진한 편은 x)근데 여긴 고기가 진.짜. 엄청 야들야들 부드러워서 잘 넘어감. 한우투뿔?이랬는데 고기양도 많아서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졌을 ... 더보기

한성 한우곰탕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39

금욜밤 퇴벅퇴벅 후 치맥 때리기🍻🍗 야장 분위기에 취하기 좋아보여서 곧장 왔는데도 사람 정말 많다ㅠㅜ 밖에서 마시고 싶었는데 안쪽 자리 안내받움 안쪽은 완전 노포st 숯불통닭 주문했더니 나오자마자 포크로 벅벅 찢어주신다. 엄청 따끈따끈. 기름기가 빠져서 담백한데 짭조름하니 진짜 맥주를 부른다불러. 소스는 매콤양념,겨자,소금. 그리고 양배추샐러드와 무생채를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닭 밑에 숨어있던 누룽지가 킥. 쫀득한 찰밥이... 더보기

참나무 숯불통닭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382

시그니처 황태백짬뽕. 분명 해장용이랬는데 황태풍미가 내 딴엔 강하게 느껴져서 시원~개운~한 맛과 거리가 멀게 느껴졌다. 가시도 조금 있어서 주의해야 되는 번거로움도 있음. 기대치보단 평범..중화면과 그렇게 어울리진 않는다는 인상을 받았다. 과음을 하고 먹어봤어야했나? 대신 젤 맛있게 먹었던 건 탕수육!!! 내 취향인 두툼고기에 바삭스타일. 파채 곁들여 먹으니 프레쉬하고 느무 맛있자나-! 파닭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 궁합이라고... 더보기

중화백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4길 55

간짜장만 드세열. 쟁반짜장이랑 짬뽕은 그저 그랬디.. 간짜장만 찾는 울아버지가 인정함. 울아버지 가라사대 간짜장의 킥은 양파라고..푹 익어도 안되고 너무 생이어도 안되는데 여긴 그 절묘한 익힘이었다. *간짜장 더티하게 먹어서 쟁짜만 올리기..

동해반점

서울 영등포구 시흥대로 639

꼬치 순삭해서 정작 닭꼬치 사진이 없다;; 저렴해서 닭꼬치도 맛별로 담고 염통꼬치까지 포장했다. 많이 사가니 사장님이 마늘꼬치 서비스주심ㅎㅎ 염통이 단짠소스에 쫄깃하니 맛있어서 계속 뜯어먹게 된다.. 집에서 캔맥 안주로 최고인 듯.

청춘 닭꼬치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13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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