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배추김치와 설렁탕만 한 달내내 먹어도 가능한 인간 몸 아프거나 따듯한 거 먹고싶을 때 주로 여기 옴. 국물이 담백하니 속 편하다. 특히 여기 김치 엄청 푹 익어서 내 스타일. 간은 거의 딱 맞게 나와서 그냥 후추만 뿌리면 끝. 소면과 양지 부위 고기가 먹기 좋은 양만큼 들어있다.
참설농탕
서울 서초구 효령로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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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만 원 백반. 메인은 제육이고, 국과 반찬은 그날그날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계란말이, 콩나물무침까지 있으니 우리집 식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반찬은 리필 가능!
이천 쌀밥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58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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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근본 포차아이가. 닭도리탕에 소맥 크아ㅏㅏ 성인되자마자 간게 여기였던거 같은데..추억의 장소 양념이 넘 중독적임. 자작하게 끓여져 나와 국물이 닭에 제대로 배어 있다 매우니까 계란찜과 세트로ㄱㄱ 대학가 앞이었으면 지금보다 더 돈을 쓸어담으셨을 듯
목동포차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60
에 한성 곰탕 먹고 나왔더니 여기도 옆에 생겼더라 알고보니 같은 사장님이셨던ㅋㅋ 이제 도넛까지 정복하셨군요.. 저렴한데 도넛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음. 🍩 전부 삼천원 이하 슈크림 도넛과 마카다미아 초코 도넛 구매~ 도넛들이 예상보다 많이 달지 않아 라떼랑 잘 먹었다. 특히 슈크림이 입안에 미끌거림이 안 남고 맛있었음
카페 봄볼리니 도넛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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ㅘ싱겁다 청국장 싫어서 그 대신 시킨 뚝불이었는데... 청양고추 매운맛만 나는 맹탕이라 배치된 소금으로 간을 맞춰 소생시켰다. 이 소금도 같이 뚝불시킨 일행이 눈 마주치자마자 치던 소금 말없이 건네준거ㅋㅋㅋ 그래도 제육은 맛있게 잘 먹었다. 원래 조미료없이 슴슴하게 해주는 집인가보다
서초 청국장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45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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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지 생각은 안 나지만, 마라도 먹고 싶고 술도 땡길 때 한 번씩 가주는 가장 쉬운 선택지 용용스 비주얼 하난 끝내주는 화산 마라전골 간만에 찾아 먹었는데 맛이 좀 약한 느낌 (내 마라력이 높아진걸까) 정말 자극적이지 않은 입문용 마라탕이라 해야하나. 막상 고기 안은 전부 숙주라 끓이면 양이 별로 없어서 깐풍기 필수임
용용선생
서울 양천구 오목로 337-10
과일케이크 맛집. 여기 딸케 되게 맛있었움🍰 매장 감도만 보고 미심쩍었는데 동네 힘숨찐 느낌 시트도 촉촉하고 무엇보다 순우유 생크림이 안 느끼끼 과일도 당도 높은 거 쓰시는지 엄청 달달했다 지금은 망고시즌이라 망케로 바뀐 듯 커피도 무난하니 케이크랑 잘 어울렸다 매장은 협소해서 단체로 가기엔 애매..하고 둘이 적당. 홀케 예약도 가능하고, 케이크 종류도 여러가지에 구움과자도 있었다
크림핏
서울 양천구 신목로 100-8
갈비구이 앞에 놔두고 갈비탕만 고집하는 인간 여기요 송추 갈비탕 국물에 절여져서 다른 갈비탕 잘 안 찾아먹게 됨 직접 구워주시는 맛난 양념갈비. 여긴 달달한 양념 맛이 강해서 좋움. 가족 모임때마다 여기 룸예약해서 먹었더니 되게 친절하게 해주신다. 밑반찬도 계속 리필 가능해서 만족 이번에 김치찜도 시켜봤는데 꽤괜 *생일상도 서비스로 제공해주심 **여기 냉면은 맛없음
송추가마골 인 어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난 아직 평냉이란 녀석 잘 모르겠다 간이 된 차가운 곰탕국물 같은 평냉이면 좀 먹을만하던데 여긴 ㄹㅇ맹~~~ 비빔도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편 참고로 순메밀면은 아니다 *그래도 이 집 한우곰탕을 사랑하니까 쩜오 높게 줌 (포장 전적만 nn번일 듯) - 반면 평냉 외길인생 父의 점수: ★4.5 우래옥보다 이쪽이 훨씬 취향이라고 항상 이것만 드심 나는 느낄 수 없는 육수의 맛이 나나보다
목동 평양면옥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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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다,,🥲이 맛 이 쫄깃함 이번 여름도 이건 꼭 먹어줘야지 텐붓카케우동 새우튀김이랑 단호박튀김이 함께 나오니 면치다 중간중간 한 입씩 먹으면 딱임. 크기는 좀 부실하지만.. 창 바로 앞에 바석이 있어 혼밥하기 좋다
이키이키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14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