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껄한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새로 오픈한 버거집🍔 매장 들어서서부터 느낌이 되게 이색적이었다. 미국 다이너 식당무드에 런던 길거리를 합쳐놓은 느낌? redred~ me는 해쉬브라운 버거로 픽. 해쉬브라운의 바삭하고 기름진 맛에 고기패티 육즙맛이 더해지니 좋았다. 여기에 무려 마라소스 할라피뇨, 치폴레 소스까지 들어가서 입안에서 자극이 파라팡팡 터짐. 이 모든게 어우러져 한입 한입 꽉 차는 맛. 패티도 맛있었다. 얇게 눌러 구운 스매시버거 스타일이라 바삭하게 구워진 겉면과 안쪽의 육즙이 같이 느껴져 좋았슨 다만 포크 같은 게 따로 없어서 먹다 보니 손에 소스가 다 묻어 조금 번거로웠음. 그리고 버거가 금방 만들어져서 매우 핫한데, 열전도 잘 되는 스테인리스 케이스에 꽂아져 나온다. 아무 생각 없이 잡았다가 넘뜨거워서 그대로 내팽겨침…ㅎ
트래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42길 23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