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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뭐에요~?내 살다살다 이런 카페는 처음 봄. 혼자 잘라다 붙인 것마냥 동네분위기와 동떨어진 카페는 더더욱. 분명 건축상 받았을거 같다. 사암층 암벽같은 조형이 멋있음 엘베 있길래 꼭대기층부터 구경하면서 내려와봤는데, 층마다 통창이 시원스럽게 있으나 좌석이 엄청 다르다. 4층은 호텔라운지 같은 공간>3층이 소파,대형테이블 있는 정석 카페 느낌(사람들 여기 몰려있음)>2층 대학 강의실. 2층 뭔 말이냐고요? 글쎄 내가 시험칠 때나 앉아봤던 그 의자가 똑같이 바닥에 박혀있음. 왜?싶은데ㅎ세번째 사진 보이시는지..바닥 자체가 기 울 어 져 있음. 나중에 마주친 2층 칭호: “로스톤 언덕”. 무척 어지럽고 이색적인 경험이었다..근데 이런거 좋음 근데 당황스럽기도 해. 암튼 카페라떼는 무난하게 고소하고 맛. 다음엔 디저트 츄라이 하러 가볼 듯.

로스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31가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