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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퇴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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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광화문에 일요일날 늦게까지 연 집이 많지 않아 보자마자 들어간집. 기대는 안했는데 갓 구운 전이 맛이 없을수가 없지. 막걸리도 생각보단 다양하게 있었다. 안주의 종류가 조금 다르지만, 안주마을 웨이팅이 과하다 싶을땐 여기도 좋은 선택지가 될거같다.

교동 전선생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 성보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