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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리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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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성수동 희릿 5명이서 별실이라고 부르는 룸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주말에는 2시간뿐이 이용못하는데 심지어 정각에 예약이 있으니 그 전에 일어나라고;; 메뉴는 다 비싸고 맛은 평범. 비프웰링턴이 시그니처 예약해야 먹을수있다. 가장맛있는건 브라타셀러드였다. 5명이서 와인1병에 메뉴 8개 콜키지 와인 1개 이렇게 해서 30만원가까이 나왔다.

희릿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