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맥시칼리 피쉬타코, 소고기께사디야, 빠빠, 과꽈몰리나초 드디어 유명한 맥시칼리 갔다🥰 토요일 11시 25분 웨이팅 시작 59번 ㅎㄷㄷㄷㄷ 첫텀 48번째까지.못들어서 12시 10분쯤 입장 유명한 피쉬타코 필수로 주문하고 소고기캐사이야랑 빠빠, 과꽈몰리나초로 구성된 세트 주문했다. 피쉬타코는 명성대로 정말정말 맛있었다. 짭쪼름한 생선튀김이 정말맛있었다. 소고기께사디야도 맛있어🥰🥰🥰 뭐하나 맛으로 깔수없다. 특히나 테이블마다 있는 살사소스를 찍어 먹으니 맛이 배가 된다. 정말 맛있다.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타코의 달인🥰 정말 최고!! 웨이팅시스템, 직원의 친절도, 음식의 맛 모두 만족스럽고 맛있어서 재방문 의사 100%😍😍😍 그러나 1층 웨이팅장소에서 기다리는데 1층 주방에서 흡연하러 나오는 직원들의 유니폼이 너무나 더러워서;; 살짝 입맛이 떨어졌다.. 전투적인 재료준비 과정이 있나? ㅋㅋ 앞치마를 하던가.. 아님 유니폼을 세탁했으면...( 홀직원들의 유니폼은 깨끗했음) 다 먹고 아차산 고구려정 등산 하려고 했는디... ㅋ 지나쳐서 아차산1보루까지 등산~
멕시칼리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34 유림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