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농경기 마늘팬새우, 공기밥 인스타에서 보고 찾아가봤다. 결론적으로 혼밥으로는 비추천이고 일행 여럿이서 가서 이것저것 주문해 먹는 식당이다. 제일유명한 고기고추볶음과 마늘팬새우 중 고민하다가 마늘팬새우로 주문했고 7분정도 익힌 뒤 먹는 것. 익숙한 짭짜롬한 간장 소스에 볶아진 당면이 정말 맛있었고 통통한 새우도 먹을 만했다. 그러나 간이 슴슴하고 양이 적어서 밥 한공기에 먹기엔 부족했다. 다른 사이드좀 주문하려니 양도 많고 비싸서 말았는데 일행이 있다면 이것저것 주문해서 다양하게 먹는걸 추천한다. 일요일 5시반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착석가능했으나 다른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심하다고 한다.
농경기
서울 중구 명동3길 44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