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에 짜장을 곁들이는 것이 기본값이 되었다지만 그래도 밥에다 너무 간을 약하게 한것 아닌가 싶음. 근데 이집 짜장이 맛있네. 기분 좋은 단맛과 느끼하지 않은 감칠맛이 있다. 다음에 오면 짜장면 먹어야지.
성원반점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28번길 1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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