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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빛
3.5
7시간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셰프가 차린 영암멋집(?) 우연히 회사동료들과 점심시간에 같이 가게되었다. 흑백요리사로 유명세를 타서 주말 점심 예약은 이미 마감이었다.(오후 1시 기준) 우리 일행은 11시쯤 원격 예약해서 1시 넘어서 입장할 수 있었다. 오후 5시부터 예약을 다시 받는다고 하니 가실분은 알아두시면 좋겠다. 시그니처라는 유린기는 겉바속촉,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고, 삼선해물짬뽕은 국물이 시원한데 감칠맛과 깊은 맛이 느껴지고 적당한 해물이 들어있는데, 면이 잘익었으면서 탄력이 살아있었다. 어향가지덮밥을 같이 먹었던 동료들은 그냥 쏘쏘하다는 평가. 나도 둘다 맛있게 먹긴했지만 테이블링으로 두시간기다렸다가 이 가격을 주고 먹기엔…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싶다.

천상현의 천상 영암멋집

전남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440 왕인박사유적지 영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