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로컬에서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순천 외곽쪽에 있어 차가 있어야 오기 편하다. 한정식집이라고 하지만 다른 한정식집과는 메뉴 구성이 사뭇 다르다. 절인 사과에 싸먹는 절판이 나오고, 직접만든 견과류가 들어간 묵과 꼬막 무침이 나온다. 닭가슴살로 만든 튀김과 묵은지홍어삼합 등이 나오는데 기본찬 둥 삼합을 제외하면 리필도 가능하다! 양도 충분해서 대식가여도 모자를 염려는 없다. 그 뒤에 떡갈비, 보리굴비와 돌게장이 밥과 함께 나오고, 솥에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다. 메뉴가 특색이 있고, 가격 또한 한정식 치고는 비싸지 않은편이라, 누군가 손님을 모시기에도 괜찮을 것같다. 맛은 엄청 맛있다고 하기보단 특색이 있고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라, 그저그런 한정식집보단 먹는 재미가 있다.
참조은 시골집
전남 순천시 해룡면 해룡로 57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