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주 페어링을 해주는 다이닝. 바이주의 종류도 그러하거니와 요리의 질도 좋았다. 다만 스토리텔링이 있다보니 프라이빗한 느낌은 전혀 찾을 수 없었고 디쉬간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흐름이 조금 끊긴다는 문제가.. 식사 끝내는데 네 시간 걸렸다. 하지만 바이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았음. 담에 또 갈거다
개화연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2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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