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시오
좋아요
2년

지나가다가 너무 배고파서 들어갔던 집 만듦새나 밑반찬 서빙은 깔끔했으나.. 너무너무 배고팠던 참이라 메인 메뉴의 서빙 시간이 너무 긴 게 정말 힘들었다. 주문 들어오면 직접 구운 후 주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림 그 점은 고려해야할듯 맛은 그냥 평범했다

함바그동 스미비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