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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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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양풍으로 꾸며놓은 실내가 약간 인스타감성. 주말에는 웨이팅도 꽤 있는 것 같다.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예뻐서 사진찍기 좋아보임. 디저트는 특색있는 것 까진 아니었던 듯.. 호지차 라떼가 좀 특이했다 감태 명랑 휘낭시에를 좀 기대했는데 맛을 잘 못찾겟다라구

수월경화

부산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188 나나이모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