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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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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본격적인 프레첼을 먹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밀의 고소한 풍미가 아주 좋았다 담백한 종류의 식사빵을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잘 맞앗음

베커린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0 1층